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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POP/PompadollS7

PompadollS - ロールシャッハの数奇な夢 / 폼파돌즈 - 로르샤흐의 기구한 꿈 [가사/발음/번역] ロールシャッハの数奇な夢로르샤흐의 기구한 꿈 가수 - PompadollS작사/작곡 - 五十嵐 五十 (이가라시 고쥬)발매일 - 2025년 4월 23일 箸にも棒にも하시니모 보-니모젓가락에도 막대기에도微妙に引っかかるから비묘-니 힛카카루카라미묘하게 걸리니까ガラスの靴の最終選考가라스노 쿠츠노 사이슈- 센-코유리 구두의 최종선고結果を待っている켓-카오 맛-테이루결과를 기다리고 있어 ♪ 継母と娘は마마하하토 무스메와계모와 딸은正しさを知ってるだけ。타다시사오 싯-테루 다케올바름을 알고 있을 뿐.棄てられた犬は스테라레타 이누와버려진 개는懐かなきゃ意味がない나츠카나캬 이미가나이따르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去りゆく魔法使いが사리유쿠 마호-츠카이가떠나가는 마법사가舌をもつれさせ시타오 모츠레사세혀를 엉클어뜨려光る【それ】を히카루 소레오빛나는 '그것.. 2025. 4. 24.
PompadollS - 日の東、月の西 / 폼파돌즈 - 해의 동쪽, 달의 서쪽 [가사/발음/번역] 日の東、月の西해의 동쪽, 달의 서쪽 가수 - PompadollS작사/작곡 - 五十嵐 五十 (이가라시 고쥬)발매일 - 2024년 1월 27일 「絵画から抜け出したような"카이가카라 누케다시타 요-나그림에서 빠져나온 듯한 恋なんぞお辞めなさい」코이 난-조 오야메 나사이사랑 따위 그만두세요" 顔も知らない誰かが言った카오모 시라나이 다레카가 잇-타얼굴도 모르는 누군가가 말했다 歪を 喫って、吐いて이비츠오 슷-테 하이테일그러짐을 들이마시고 뱉어 ♪ 道の途中の街灯を미치노 토츄-노 가이토-오길 중간의 가로등을 月と見間違うような츠키토 미마치가우 요-나달이라고 잘못 본 듯한 そんな人生だった、손-나 진세-닷-타그런 인생이었어 だけど「運命だ」ってないている다케도 운메-닷-테 나이테이루하지만 "운명이다"라며 울고 있어 日の落ちる頃 漸く.. 2025. 4. 2.
PompadollS - 悪食 / 폼파돌즈 - 악식 [가사/발음/번역] 悪食악식 가수 - PompadollS작사/작곡 - 五十嵐 五十 (이가라시 고쥬)앨범 - P.S.발매일 - 2024년 11월 2일 「黙ってないでなんか言えお前も」 다맛-테 나이데 난-카 이에 오마에모 "가만히 있지 말고 무언가 말해 너도"  そう言ったって소- 잇-탓-테그렇게 말한들言うことなんてない유- 코토 난-테 나이말할 것 따위 없어なにをして 誰かといても나니오 시테 다레카토 이테모무언가를 하고 누군가와 있어도寂しいばかり ため息ばかり사비시이 바카리 타메이키 바카리쓸쓸할 뿐 한숨지을 뿐「あいつなんか아이츠 난-카"그 녀석 따위かまどの火で 焼かれて当然さ」카마도노 히데 야카레테 토-젠-사아궁이 불로 태워 마땅하지"お前は誰、何様なんだ오마에와 다레 나니사마 난-다너는 누구야, 뭐 하는 사람이야どうしようもないな도- 시요.. 2025. 4. 1.
PompadollS - 海底孤城 / 폼파돌즈 - 해저고성 [가사/발음/번역] 海底孤城해저고성 가수 - PompadollS작사/작곡 - 五十嵐 五十 (이가라시 고쥬)발매일 - 2025년 3월 26일 暗い海の底、쿠라이 우미노 소코어두운 바다의 밑바닥,少女は紙にペンを走らせる쇼-죠와 카미니 펜-오 하시라세루소녀는 종이에 펜을 거침없이 놀려  これは契約だ 코레와 케이야쿠다이것은 계약이야どうせ助けてくれやしねえだろ、なあ도-세 타스케테 쿠레야 시네-다로 나아어차피 도와주지 않을 터잖아, 맞지?  ♪ わかったふりをする前に와캇-타 후리오 스루 마에니아는 척하기 전에 誠意を見せてくれやしないか세-이오 미세테 쿠레야 시나이카성의를 보여 주지 않을래?お前の浅い頭じゃァ오마에노 아사이 아타마쟈-너의 얕은 머리로는恋愛ごっこも難しい렌-아이 곳-코모 무즈카시이연애 놀이도 어려워「代わりに泡になりたかった」なんて카와리.. 2025. 3. 27.
PompadollS - 怪物 / 폼파돌즈 - 괴물 [가사/발음/번역] 怪物괴물 가수 - PompadollS작사/작곡 - 五十嵐 五十 (이가라시 고쥬)앨범 - P.S.발매일 - 2024년 11월 2일 怪物になったみたいだ카이부츠니 낫-타 미타이다괴물이 된 것 같다 かろうじて返事はいただけるが카로-지테 헨-지와 이타다케루가간신히 답장은 받을 수 있었지만 ふと気づけば후토 키즈케바문득 깨닫고 보니 自問自答を抜け出してないことと知る 지몬-지토-오 누케다시테 나이 코토토 시루자문자답을 벗어나지 못한 것을 알아 こうなっちゃもう코- 낫-챠모-이렇게 되면 이제는 どんな大声で叫ぼうが돈-나 오-고에데 사케보오카어떤 큰 소리로 외쳐볼까 音を外して聞くに耐えない오토오 하즈시테 키쿠 타에나이음정이 불안해서 듣기 힘들어 正体不明の怪獣の鳴き声だ。쇼-타이 후메이노 카이쥬-노 나키고에다정체불명 괴수의 울음소리다.. 2025. 3. 16.
PompadollS - 窮鼠、猫を噛む / 폼파돌즈 - 궁서, 고양이를 물다 [가사/발음/번역] 窮鼠、猫を噛む궁서, 고양이를 물다가수 - PompadollS작사/작곡 - 五十嵐 五十 (이가라시 고쥬)발매일 - 2025년 2월 4일愛されたくって아이사레 타쿳-테사랑받고 싶어서自分が可愛くって지분-가 카와이쿳-테자신이 귀여워서しょうがないって쇼-가 나잇-테어쩔 수 없다고だだ漏れてることに気づいてない다다 모레테루 코토니 키즈이테나이줄줄 새고있는 것을 눈치채지 못해救われたくって스쿠와레 타쿳-테구원받고 싶어서ここは苦しいって코코와 쿠루시잇-테여기는 괴롭다고差し伸べられた手も사시노베라레타 테오내밀어진 도움의 손길을 「人間なら 当たり前でしょう?」닌-겐-나 아타리마에데쇼-인간이라면 당연한거잖아?望んじゃいなかった 一言も노존-쟈 이나캇-타 히토코토모바라지 않았던 한마디 말도 喋る猫ってだけで샤베루 네콧-테 다케데말하는 고양이라는.. 2025. 3. 14.